자소서 작성에 앞서 알고 계셔야 하는게 있는데요
자소서를 읽는 사람은 인사담당자다.
인사담당자는 자기 중심적이다
인사담당자는 채용할 사람 말고는 관심히 전혀 없다.
첫번째 자소서를 작성할 때 많은 구직자들이 자기 중심적으로 작성하는 경향이 있는데
인사담당자의 관점에서 작성해야 합니다. 즉 인사담당자가 알고 싶어하는 것 들을 중점적으로 작성하면 됩니다.
왜 나를 뽑아야하는지 핵심적인 주장을 가장 쉽게 작성해야합니다.
두번째는 인사담당자는 평범함과 놀라움을 원합니다. 즉 자소서에 평범한 이야기로 기승전결을
쓰더라도 그 속에 다른 지원자보다 특별한 놀라움이 있다면 끌릴 수 밖에 없습니다.
예를 들어 학력도 비슷하고 직장 경력도 비슷한 지원자들이 있다면 그 속에 자격증이 5개 있는 지원자 혹은
1년간 영업 매출이 10년차와 비슷하게 낸 지원자가 있으면 끌리게 됩니다.
세번쨰는 인사담당자가 지원자들의 자소서를 검토 할 때 반드시 체크하는 것은 '이 사람은 기본적으로 영리할까?'
'인성이 괜찮을까?' '직무에 적합할까?' '이 사람은 목표가 무엇일까?' 등은 기본적으로 궁금하게 되니 되도록 궁금증에 대한 답을 써 넣는 것이 좋습니다.
그럼 이상으로 자소서 쓰는 법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.